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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차부대’의 상식초월 기자회견

20살, 대학교 1학년 때다. 동아리방에서 빈둥거리던 나에게 한 선배가 책 한 권을 던져줬다. “고등학교 땐 못 봤을 거야. 함 읽어봐.” 제목은 칼 마르크스의 <공산당 선언> 첫 문장부터 짜릿했다. “A spectre is ..

노약자석, 미덕인가 악덕인가.

노약자석, 美德인가 惡德인가. 작년 10월, “노약자석에 앉은 젊은 약자(弱者)”란 제목으로 글을 썼다. 허리환자가 노약자석에 앉았다가 자리를 빼앗기는 과정을 '처절하게' 그린 글이었다. 많은 분들이 추천과 댓글을 남겨주셨다...

공병호의 창조경영
<10년 후 한국>의 저자, 공병호가 말하는 창조경영.

ipod

아이콘을 창조한 아이팟

「10년 후, 한국」의 저자 공병호 소장이 「창조경영」에 대해 정리한 책이다. 21세기 경영의 새로운 화두로 떠오른 창조경영에 대한 해설과 구체적 실천방법을 「공병호식 창조경영」이란 이름으로 재정립했다.

아이팟은 새로운 아이콘을 창조했고, 렉서스는 새로운 브랜드를 창조했다. 이베이는 새로운 시장을, 스타벅스는 새로운 가치를 창조했다. 딤채 김치냉장고는 새로운 상품 카테고리를 창조했다. 모두 고민과 실수, 좌절을 통해 도전한 결과라고 저자는 말한다.

기업은 개선, 혁신, 창조경영을 추진할 수 있다. 그 중 가장 높은 성과와 수익을 내는 모델은 바로 창조경영이라고 이 책은 주장한다. 개선과 혁신이 긍정적 성과를 가져올 수는 있지만 「신화」를 이루는 것은 창조경영이기 때문이다.

창조경영의 방법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실패를 허용하는 문화, 쓸모 있는 괴짜 채용, 자극과 도전을 주는 창조적 일터…. 모두 공병호식 창조경영의 핵심 전략이다.

저자는 『21세기 새로운 환경에서 창조경영을 펼치지 못하는 기업은 도태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하며, 『창조경영은 기업이 생존하기 위해 무조건적으로 도입해야 하는 필수 요소』라고 주장한다.

단순히 신제품을 빨리 내놓거나 효율성만 높이는 시대는 지났다.
한국도 혁신을 통해 전체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
한국은 혁신제품을 가져와 기능을 더하고 비용 효율성을 높일 뿐 새롭게 발명하는 것은 많지 않다.
창의적 아이디어나 혁신 제품을 개발한 사람에게 많은 보상을 해야 한다.
이들을 영웅, 스타플레이어로 대접해 역할 모델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 잭 웰치


공병호의 창조경영
공병호 지음
256쪽 | 1만2000원 | 21세기북스

벤치마킹하던 시대는 끝났다.
공병호 박사는 한국 사회의 새로운 경쟁력을 창조경영에서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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