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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8.09.22 ‘유모차부대’의 상식초월 기자회견 (77)
  2. 2008.09.16 호날두가 대전 시티즌 오면... (2)
‘유모차부대’의 상식초월 기자회견

20살, 대학교 1학년 때다. 동아리방에서 빈둥거리던 나에게 한 선배가 책 한 권을 던져줬다. “고등학교 땐 못 봤을 거야. 함 읽어봐.” 제목은 칼 마르크스의 <공산당 선언> 첫 문장부터 짜릿했다. “A spectre is ..

노약자석, 미덕인가 악덕인가.

노약자석, 美德인가 惡德인가. 작년 10월, “노약자석에 앉은 젊은 약자(弱者)”란 제목으로 글을 썼다. 허리환자가 노약자석에 앉았다가 자리를 빼앗기는 과정을 '처절하게' 그린 글이었다. 많은 분들이 추천과 댓글을 남겨주셨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20살, 대학교 1학년 때다.

동아리방에서 빈둥거리던 나에게 한 선배가 책 한 권을 던져줬다.
“고등학교 땐 못 봤을 거야. 함 읽어봐.”

제목은 칼 마르크스의 <공산당 선언>
첫 문장부터 짜릿했다.

“A spectre is haunting Europe.”
“하나의 유령이 유럽을 떠돌고 있다. 공산주의라는 유령이”

20년 동안 갇혀있던 ‘플라톤의 동굴’에서 탈출하는 기분이었다.
보면 볼수록 몰입됐고, 한 장 한 장 넘길수록 가슴이 뛰었다.
‘진리’가 바로 내 눈 앞에 있었다.

한참을 그렇게 독서에 열중하던 내게 선배가 다시 말했다.
“20대에 공산주의가 아닌 사람은 가슴이 없는 사람이고, 40대에 자본주의가 아닌 사람은 머리가 없는 사람이라고 하지.
이미 반은 읽은 것 같은데, 넌 아직 책이 읽혀지니? 정상적인 20대라면 서문만 읽고도 가슴이 벅차 밖으로 튀어나가야 하는데. 이 친구, 아직 가슴이 없는 젊은이구먼.”

나는 곧바로 책을 덮고 선배를 따라 밖으로 뛰쳐나갔다.

그로부터 10여 년이 흘렀다.

마르크스의 ‘공산주의 선언’은 더 이상 내 가슴을 뛰게 하진 않는다. 아직 40대의 ‘머리’가 생기진 않았지만, 20대의 ‘가슴’은 사라진 듯 하다.

그 ‘가슴’이 사라지기까진 대략 7년의 시간이 걸렸다. 그 세월이 아깝지는 않다. 그 모두가 내겐 참 소중한 경험이었다.

다만 그 후 달라진 건…

지금은 새롭게 눈을 뜨게 해주는 책을 접해도 일단 ‘끝까지’ 읽어본다.
책을 다 읽고도 답을 얻지 못하면 전문가에게 ‘물어본다.’
전문가가 없으면 다른 책을 찾는다. 책을 못 찾으면, 인터넷을 뒤져본다.

참 좋은 세상이다. ‘노력’만 하면 누구나 얼마든지 정확한 자료를 구할 수 있다.
20살엔 ‘진리’가 내 눈을 뜨게 했지만, 지금은 ‘사실’이 내 가슴을 뜨겁게 한다.

“확인하고 또 확인하라. 그러면 진리를 찾을 것이니.”
요즘 제일 가슴에 와 닿는 말이다.

오늘 오전 카페 '유모차 부대' 회원들이 서울지방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유모차부대의 눈물 "풍선까지 증거제출 하라니..." (오마이뉴스 08.09.22)

기자회견문 전문을 읽어봤다.

실망이었다.

“저희들은 정치에 관심이 없습니다. 우리 지역구의 국회의원이 누구인지, 여당, 야당의원이 누구인지도 모르던 엄마들이었습니다. 내 자식이 감기만 걸려서 열이 올라도 함께 잠 못 자가면서 절절매던 엄마들이 왜 아이들을 업고, 안고, 유모차에 태우고 거리로 나오게 되었습니까?

심지어 저녁뉴스조차 제대로 쳐다보지 않고 내 아이의 옹알이에 눈맞추고 즐거워하던 엄마들이 왜 멀리 지방에서조차 힘들게 아이들 기저귀가방까지 들춰 매고 서울까지 와야만 했습니까? 인터넷을 켜놓고도 아이들 예쁜 옷이나 맛있는 먹을거리를 살피며 아이쇼핑이나 즐기던 엄마들이 왜 정치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까?” (기자회견 전문 중에서)

20년 전 동아리방에서의 기억이 다시 떠올랐다. ‘아이쇼핑’이나 즐기던 엄마들이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뛰쳐나온 것이다. 그것도 아이를 유모차에 태우고.

이들은 스스로 ‘정치에 관심이 없던’ 엄마들이었다. 지역구 국회의원이 누군지도 몰랐단다. 저녁뉴스도 안 보던 엄마들이다. 그러던 중 광우병 사태를 보고선 “정치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고 한다. 이들은 과연 얼마나 많은 정보를 취합해 얼마나 정확한 결론을 내릴 수 있었을까. 그 길지 않은 시간 동안 이들은 이번 사태에 대해 얼마나 이해를 했을까.

다 좋다. 지역구 의원조차 몰랐다던 엄마들이 정치에 관심을 가지셨으니. 다른 건 몰라도 ‘먹는 것’가지고 장난치는 정부를 누가 그냥 두겠는가. 당연히 뛰쳐나가야 한다.

문제는 왜 유모차를 끌고 나갔냐는 것이다.
조금 양보해서, 아이 돌볼 사람이 없어 끌고 나온 것도 좋다. 엄마의 자유니까.
그런데 왜 스스로 ‘유모차부대’라 부르며 시위대의 선봉에 서려고 했나.

'살수차로 목욕하러 나온' 엄마 (사진출처 : 머니투데이)

또, 유모차부대의 회원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자의에 의해 유모차를 끌고 나와 단신으로 새벽까지 남아서 살수차를 막은 것이 어찌하여 탄압을 받아야할 대상인가요? 

경찰의 시민을 향한 인명을 살상할 수도 있는 무자비한 물대포를 시민들을 위해서 유모차와 연약한 여자의 몸으로 막은 것이 "일반교통방해" 혹은 "공무집행방해"이던가요? 경찰 스스로가 위험한 살상무기를 사용하였기에 그것을 사용하지 말라는 것이었을 뿐입니다. 절대 탄압을 받을 대상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기자회견 전문 중에서)

기자회견문에 따르면, 이들은 “유모차부대의 이름으로 오프라인 모임을 가졌을 때는 한 번도 물대포나 강경진압의 위험한 상황에 노출된 적이 없다”고 한다.

그 와중에 “일부 따로 남아서 개인행동을 한 사람들의 행동까지는 알지 못한다”고 한다.

내가 폭력 시위 현장에서 목격했던 ‘유모차부대’라는 깃발은 뭘까.
시위 선봉대에 서서 자신의 유모차를 앞세우던 그 당당하던 엄마들은 모두 어디 갔을까.

아무리 내 아이의 건강과 식품 안전이 중요하다 해도,
그 이름이 ‘유모차부대’라고 불리는 순간, 그 조직은 이미 정상이 아니다.
진짜 내 아이의 ‘안전한 먹거리’를 위한다면, 혼자 나왔어야 했다.
어느 정도 큰 아이라면, 최대한 안전한 곳에서 ‘참교육’은 가능했겠지만,
이건 완전 ‘유모차’를 앞세운 ‘부대’가 됐으니, 진짜 엄마가 맞는지 의심이 들 정도였다.
(그래서 일부 네티즌들은 ‘계모열사’라는 말을 붙이기도 했다.)

‘소총부대’는 소총이 주무기인 부대다.
‘기갑부대’는 전차와 장갑차 등 기갑병기를 ‘무기’로 삼는 부대를 말한다.
‘포병부대’는 화포를 무기로 삼는 부대다.

‘유모차부대’는 유모차를 ‘무기’로 삼는 ‘부대’다.

지난 6월, 서울 세종로는 ‘전쟁터’였다. 수많은 사람이 다치고, “인명을 살상할 수도 있는 무자비한 물대포”가 뿌려지는 곳이었다.

엄마들이 자랑스런 발걸음으로 ‘參戰’했다. '살상무기'가 가득한 곳으로. 주력무기는 ‘유모차’.

난 처음 ‘유모차부대’라 하길래, ‘유모차를 타고 나온 촛불부대’를 말하는 줄 알았다.
당연히 ‘아이’는 없었어야 했다.

그런데 현장에서 유모차부대를 보고는 한동안 할 말을 잃었다.
“우리는 무적의 유모차 부대”라면서 자신의 아이를 당당하게 앞세운 그들의 ‘怪力’이 충격적이었다.

유모차를 끌고 전쟁터로 나서는 것은 '勇氣'가 아니라 '狂氣'다.

다 좋다. 책 서문만 읽고 뛰쳐나오는 것도 좋다. TV 뉴스 머리말만 보고 촛불을 드는 것도 좋다. 신문 사설보고 속는 것도 할 만 하다. 인터넷 서핑 몇 일하고 ‘검역주권’을 외치는 것도 바람직하다.

모여라, 외쳐라, 촛불을 들어라. 내 가슴이 뛰고 있는데, 언제까지 집에서 ‘아이쇼핑만 즐길 수’ 있겠나. 다만 어린 아기는 안전한 곳에 맡겨두고 와라.

물론 그럴 리는 없겠지만, 만약 ‘구치소’라도 간다면, 이들은 그곳에도 유모차를 끌고 갈까? 경찰의 ‘말도 안 되는 탄압 수사’에 맞서려면 그들의 무기가 반드시 필요할 텐데 말이다. 의문이다.

유모차부대여, 그대들이 진정한 ‘엄마’들이라면, 아무리 내 아이의 ‘안전한 먹거리’가 중요하더라도, 유모차는 절대로 앞세우지 말라.

세상의 모든 아기는 그보다 우선하는 권리가 있다.

‘엄마로부터 보호받을 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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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가 대전 시티즌 오면...

스물일곱의 세상 2008.09.16 13:15 Posted by 스물다섯

호날두

사진출처 : 연합뉴스



네이버 댓글에서 떠돌던 글인데,
너무 어이없이(?) 웃겨서 퍼왔습니다.


호날두가 대전 시티즌 오면 받는 혜택
출처 : 네이버 댓글


k리그 전경기 무조건 선발 보장

-대전 최고가 주상복합 펜트하우스 제공
-에쿠스 풀옵션 지급
-엑스포공원 평생 무료이용권
-대전동물원 평생 무료입장
-보문산 케이블카 50프로 할인
-한화이글스홈경기 지정석 무료입장
-배재대학교, 목원대학교, 충남대학교 명예체육학박사 학위 수여
-자녀에게 대전지역 명문 중고등학교 특례입학 기회 제공
-미스대전,충남,충북 진선미와 트리플데이트 기회 제공
-KTX 특실 50프로 할인권
-일년에 한번씩 미국 연수 기회 제공
-대전지역 아파트 청약자격 우선권 부여
-CGV, 메가박스 예매시 70프로 할인. 팝콘,콜라,나쵸 등 모든 음식 무료제공.
-빕스, TGI후라이데이, 아웃백 50% 디스카운트
-대전시내 전구간 시내버스 무료 탑승
-지하철 평생패스권 지급
-대덕연구단지 견학 기회 제공
-금산인삼, 홍삼, 흑삼 액기스 매달 지원
-대전 소재 대학교 입학 지원시 가산점 부여 (단, 대전대 한의예과는 제외)
-축구 경기도중 사망시 대전현충원 안장
-대전시티즌 주식 49프로 지급(스탁옵션 계약 별도)
-인터넷전용선 무료 제공
-GS25, 훼미리마트, 바이더웨이 100원 구매시마다 적립금 천원씩 제공
-롯대백화점 대전점, 갤러리아, 동양백화점, 매달 무료상품권 및 구두티켓 제공
-공무원시험 합격시 대전정부청사에서 근무 보장
-대전 나이트클럽 이용시 부킹 120% 보장
-한의예과 출신이 경영하는 한의원 이용시 한약에 감초성분 추가 함유
-호날두 출전 전경기에 대전시장, 경기 직접 관람 의무화.
-대전역 광장에 호날두 동상 건립


-계룡신도시 주변 임야 5천평 매입후 호날두 전용 연습구장 조성 추진
-지역대학교, 2008년도 입시때부터 4년제 "호날두학과" 신설
-청주 오송 산업단지 부근에 호날두 호날두 스포츠 의학 연구센터 건립
-호날두경기 패키지 관광상품으로 개발하여 지자체 관광수익 증대 기대
-월드컵 경기장 주변 일대 행정구역 개편, '호날동'으로 동명 변경 추진
-계룡건설, KT&G 신입사원 공채 지원시 서류전형 무조건 통과, 면접시험 가산점 부과.
-대전시와 포르투갈 리스본 자매결연추진
-롯데리아, 맥도날드, 버거킹 햄버거 구매시 하나 더 증정
-호날두 출전경기는 대전케이블에서 무조건 생중계
-대전MBC, 대전KBS 매주 "호날두의 한 주" 방영
-매년 8월 호날두 축제 개최(지역 관광 수입 증가 기대)
-대전에서 결혼시, 하객 전원 축의금 30만원으로 통일.
-호날두 입단계약식에 해외에서 노는 인사 초청(비,박진영,김윤진,조수미,정트리오 등)
-애니콜 최고급 휴대폰 증정
-호날두 기념우표 발행
-포루투갈 대사관 대전 노은동 택지개발지구로 이전
-1천만원 고료 호날두 축구문학상 제정
-매년 생일때마다 대전시민 축제의 날로 성대한 축하연 개최
-시내에 포루투갈 풍물거리 조성
-각종 세제혜택(전기세 수도세 감액)
-대전지역 중고교 영어교과서에 나오는 Tom,Chris를 Cristiano, Ronaldo로 교체
-대전출신 황우석 박사팀과 연계하여 호날두 줄기세포 연구팀 출범
-행정수도 이전시 노른자위 땅에 호날두 별장 건립
-고속버스 버스전용차선, 호날두 전용차 및 선수단 버스 통행허용.
-대전월드컵 경기장에 호날두 전용 샤워실과 휴게실, 오락실, 인터넷실, 헬스실 개설
-홈경기마다 인근 중고교 학생들 동원하여 호날두 카드섹션 실시(매주 1회)
-호날두 자녀들의 미국,유럽 유학경비 모두 도움.
-대통령 명의로 체육훈장 맹호장 수여
-명예 대전시민증 수여

-대전 유니폼 포루투갈 대표팀 유니폼으로 색상과 디자인 변경
-대전전지역 파리바게뜨, 크라운베이커리에서 호날두 예약시, 즉시 구운 빵 공급.
-포루투갈 리스본 - 대전 간 항공기 직항로 개설(행정수도 예정지에 활주로 착공 계획)
-4대 보험 및 가족들에게 의료보험 혜택(암, 에이즈, 심장병, 당뇨, 뇌졸증 무료 수술)
-대전시민회관에서 호날도 특별 다큐멘터리 상영(매달 한번)
-한국 이름으로 개명시 본관은 대전 호씨로 지정하여 우대
-홈경기시 한골 넣을때마다 백만원씩 적립하여 포르투갈 소년소녀가장들에게 밀가루 1포대씩 증정.
-사단법인 호날두 장학재단을 설립하여 축구꿈나무들에게 장학금 혜택
-대전 지역 피자헛, 미스터피자, 도미노피자에서 라지 한판 주문시 스파게티 무료 증정
-삼천리자전거에서 최고급 MTB접이식 자전거 무료 제공
-대전시 치안유지강화를 위해 경찰병력 500명 충원, 맘놓고 축구할 수 있는 환경 조성
-대전시티즌 공식홈페이지에 포루투갈어버전 개설
-포루투갈 국영방송국에 대전홈경기 무료 중계권 제공
-퍼플크루와 별도로 호날두 전용 응원단 모집, 10대~20대 여성들로만 구성
-대청호 주변에 호날두 전용 골프장 건설
-심야에 택시 이용시 할증요금 폐지
-스타벅스, 커피빈 이용시 무료 머그컵 제공
-디*씨 호날도갤 개설
-매경기 입었던 유니폼 경매 추진, 수익금 포르투갈 불우이웃 성금으로 기탁
-가족들에게 매년 새해,크리스마스마다 엽서 보내기. 국제 빠른우편 이용.
-호날도 정자 정자은행에 기증
-호날도 코스프레 유행 유도
-자서전 출간, 시민들 단체구입으로 베스트셀러 유도
-매 경기 프로스펙스, 키카, 르까프 최신형 축구화 지급
-뱅뱅, 지오다노, TBJ, 빈폴, 광고모델 계약 체결
-광고촬영시, 김혜수, 원더걸스-안소희,김태희,송혜교,한채영 등 A+급 연예인들만 선정해서 촬영.
-호날도 부모님 제주도, 설악산 효도관광 상품권 지급
-호날두의 초중고 은사님들께 10만원 상당의 금강제화 구두티켓 지급

-MBC 황금어장-무릎팍 도사, 호날두 출연시 특별히 50분방송, 라디오스타 한주 쉼.
-대전 전지역 여학교 호날두 특별강연회 개최
-호날두 통역사 슈퍼모델출신들로만 24시간 항시 대기
-대전 출신 영화감독들이 모여 호날두의 생애를 조명한 블록버스터 축구영화 제작
-호날두 원정경기시 가는 도시마다 지역주민들 거리응원 유도
-호날두 숙소 수도꼭지에 백두대간 천연 암반수 파이프 직접 연결
-대전 지역 대학에 포루투갈어학과 개설(배재대, 목원대, 우송대, 한남대)
-선수단 단체 회식 메뉴선정시 호날두 의견 우선적으로 수용
-호날두 숙소 옆에 롯데, 갤러리아, 현대, 신세계 명품관 건설 유도
-대전케이블 유료 성인채널 무료시청 혜택
-주식회사 백양에서 호날두 속옷 협찬
-대전시내 전지역 블루클럽 호날두 무료 이발권 증정
-한화이글스 매년 개막전, 한국시리즈 1차전 시구
-대전 전지역 김밥천국 50프로 할인권
-통장개설시 이자율 혜택
-대전시장 선거 출마시 선거비용 국고지원
-호날도 이름 국어대사전에 등재
-전용 운전기사 카레이서 출신으로 투입
-한 달에 한 번 대전시내 카퍼레이드 개최(판암동~용운동~대동오거리)
-대전지역 포루투갈어 제2공용어로 추진
-대전지역 상점간판 한글-포루투갈어 병기하여 표기토록 추진
-대전시내 미용실 호날도 빠마요금 무료
-팀 명칭 '대전 호날즌'으로 변경 검토
-부업으로 프랜차이즈점 개설 희망시 전격 지원(BBQ, 본죽, 교촌치킨, 포촌치킨)
-이방인의 외로움을 달래기 위한 선수들 의형제 제도(올해는 고종수와 호날도의 의형제 결의)
-대전 선수들의 이름을 모두 포루투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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