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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차부대’의 상식초월 기자회견

20살, 대학교 1학년 때다. 동아리방에서 빈둥거리던 나에게 한 선배가 책 한 권을 던져줬다. “고등학교 땐 못 봤을 거야. 함 읽어봐.” 제목은 칼 마르크스의 <공산당 선언> 첫 문장부터 짜릿했다. “A spectre is ..

노약자석, 미덕인가 악덕인가.

노약자석, 美德인가 惡德인가. 작년 10월, “노약자석에 앉은 젊은 약자(弱者)”란 제목으로 글을 썼다. 허리환자가 노약자석에 앉았다가 자리를 빼앗기는 과정을 '처절하게' 그린 글이었다. 많은 분들이 추천과 댓글을 남겨주셨다...

프리즌 브레이크 (Prison Break, 2005)

TV Show 2006.08.18 01:23 Posted by 스물다섯
쇼생크 탈출에 버금가는 또 하나의 탈출 시도

제목 : 프리즌 브레이크 (Prison Break, 2005)
감독 : 바비 로스, 브래드 터너, 브렛 라트너
출연 : 도미닉 퍼셀, 웬트워스 밀러, 로빈 튜니, 피터 스토메어   모든 출연진 보기
기타 : 60분 / 모험,범죄,드라마,스릴러

로스트를 일찌감치 끝내고 또 하나의 미국드라마를 향해 이리저리 방황하고 있을 때, 드라마 제작 자체 목적도 '땜빵용' 이었던 프리즌 브레이크, 이것도 로스트 다음 시즌을 위해 잠시 떼우는 목적의 드라마일 뿐이었다.

하지만 16편이 지날 때 쯤, 이 드라마 보통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억울한 누명을 쓴 형을 탈출시키기 위해 직접 감옥으로 들어간 마이클 스코필드, 그의 감옥 설계도가 그려진 몸이 드러나는 1편 마지막 순간, 이 드라마의 작가가 엄청난 일을 터뜨릴 것이라 예상하게 되었다. 마지막을 보기 전까지는 도저히 쉴 수 없는 극적 긴장감은 지금까지 나온 그 어느 드라마 보다도 뛰어나다고 할 수 있다.

여성팬 쭌만 아니라 수많은 남자들의 마음까지도 녹여버린 주인공 스코필드의 핸섬한 외모와, 그의 저돌적인 추진력으로 이어지는 천재적인 계획은 그들 제작진이 이미 만들어낸 미국의 영웅 잭 바우어 보다 훨씬 뛰어나고 높은 경지를 여지없이 보여준다.

입소문으로 한국의 미드 팬들을 순식간에 장악해버린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 2의 시작 만을 손꼽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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