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Search

'2008/06'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08.06.24 촛불이 지겹다. 진보좌파보다는 수구보수가 되련다. (53)
‘유모차부대’의 상식초월 기자회견

20살, 대학교 1학년 때다. 동아리방에서 빈둥거리던 나에게 한 선배가 책 한 권을 던져줬다. “고등학교 땐 못 봤을 거야. 함 읽어봐.” 제목은 칼 마르크스의 <공산당 선언> 첫 문장부터 짜릿했다. “A spectre is ..

노약자석, 미덕인가 악덕인가.

노약자석, 美德인가 惡德인가. 작년 10월, “노약자석에 앉은 젊은 약자(弱者)”란 제목으로 글을 썼다. 허리환자가 노약자석에 앉았다가 자리를 빼앗기는 과정을 '처절하게' 그린 글이었다. 많은 분들이 추천과 댓글을 남겨주셨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무너진 경찰통제선 사진출처 : 연합뉴스

촛불이 지겹다.


원래는 노빠였다.

노무현을 좋아했고, 과거 정권이 무조건 싫었다.

左는 깨끗하고, 右는 더럽다고 생각했다.

- '군에 간' 노무현 대통령 http://trend25.com/2630569
- 여러분은 속았습니다 http://trend25.com/2630566



이번 촛불집회.

모든 '국민'이 '좌향좌'할 때,

난 오히려 '우향우' 했다.


이틀에 한 번 꼴로 광화문을 찾았다.

<대한민국 헌법 제1조>가 귀에 따갑다.

추임새로 들어가는 "이명박은 물러나라"는 외침이 지겹다.


모두가 무언가에 빠져 정신없이 외칠 때,

혼자 스스로 침묵하고 또 침묵했다.

진짜 들어야 할 '사실'이 무엇일까.

이들에게 '진실'이 있을까.


아무것도 없었다.

아무 생각도 없었다.

내 눈엔 '光化門'이 아니라 '狂化門'이었다.

소도 미쳤고, 사람도 미쳤다. 나도 미쳤고, 대한민국도 미쳤다.


그저 무언가에 홀린 듯했다.

狂牛病이 아니라, 狂國病에 걸린 듯했다.

그네들이 말하던 '배후세력'이 대충은 보였다.


우리가 외치기에 앞서 항상 먼저 외치는 자들이 있었고,

우리가 나서기에 앞서 항상 먼저 나서는 자들이 있었다.

하지만 그들은 '배후세력', '선동세력'이라 하기엔 너무 힘이 없었다.

배후세력은 내 안에 오랫동안 잠자던 '恨'과 '興'이었을까.


그랬다.

난 그저 따라나왔을 뿐이었다.

서로가 배후세력이고, 서로가 선동하고 있었다.

명분없는 전쟁에서 방향 없이 뛰쳐나와 그냥 외치고 싶었다.

2002년 월드컵의 감동을 다시 한 번 느끼고 싶었나보다.


이번 '문화제'를 '창조'해낸 어린 여학생들을 많이 만났다.

그들에게 묻고 싶었다.

"넌 누가 시켜서 나왔니?"

"아뇨! 스스로 나왔어요!"

"왜 스스로 나왔니?"

"미친소 먹고 광우병에 걸릴 수도 있잖아요!"

"그건 아직 사실이 밝혀지지 않았잖아."

"언론이 우리를 속이고 있어요!"

"무엇을 속이고 있니?"

"몰라요! 어려운 건 묻지 마세요!"


어려운 건 묻지 마라고 한다.

모른다고 한다.

청소년 중 절반 이상이 6.25가 일어난 연도를 모른다고 하는데,

이 어려운 걸 어떻게 알겠나.


그래도 혹시나 그저 일부 철 없는 학생들을 고른 게 아닌가 싶어 계속 더 물어봤다.

이 촛불집회를 만들어낸 사람들에게 그 이유를 직접 듣고 싶었다.


외치는 사람들 틈에서

듣고 또 들었다.

묻고 또 물었다.


답이 점점 분명해졌다.


결국은 左右대립.

이데올로기.

빨갱이와 부패세력.

진보와 보수.

좌빨과 꼴통.


어찌보면 사실관계를 분명하게 인정한 右가 솔직해 보였다.


대학 4년 동안 정치학을 공부하며 얻은 짧은 지식.

左는 잘 들을 줄 모르고,

右는 말을 잘 못한다.

左는 주관식에 약하고,

右는 객관식에 약하다.

左는 HOW에 답을 못하고,

右는 WHAT에 답을 못한다.


그랬다.

그게 그대로 반복되고 있었다.

脫冷戰시대, 다자구도, 제 3의 길, 사민주의, 다원주의...

다 엿 먹으라고 해라.


이념같지도 않은 이념 때문에,

나라의 허리가 갈라져 있고,

서로 다른 나라가 대치해 있는데,

무슨 놈의 脫冷戰인가.


21세기 지구촌은 脫冷戰과 다원주의일지언정,

21세기 한반도는 60년 전과 다를 바 없다.

그대로 南과 北.

그대로 左와 右.


무엇이 민주주의고 무엇이 독재인가.

의외로 답은 쉬웠다.


21세기 대한민국.

민주화 이후의 민주주의.


현실을 직시하고, 미래를 구상하자.

현실은 냉전이다. 현실은 분단이다.

우리는 철저하게 이념 아래 갇혀있다.


한 386 남성이 자유발언을 시작했다.

촛불문화제는 4.19 혁명, 5.18 민주화운동, 6.10 민주화항쟁을 잇는 '거룩한 투쟁'이라고.

엿 먹으라고 했다.


만약 4.19 혁명도 이런 분위기였다면,

5.18 민주화운동도 이런 분위기였다면,

6.10 민주화항쟁도 이런 분위기였다면,


나는 그 셋 마저도 진실성이 없어 보였다.

이번 촛불시위를 그 셋과 연관시키는 어리석은 짓은 하지를 말아라.

대한민국의 민주화를 더럽히지 말아라.


우리는 지금 5.18을 생각하며, 6.10항쟁을 기억하며 눈물 흘리지만,

먼 훗날 촛불시위를 회상하며 민망한 미소만 지을 테니까.


또 <대한민국 헌법 제1조>를 부르기 시작한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라고 외치는 저들은

헌법 제4조는 알까. 제5조는 들어나 봤을까.


지금까지 '악질 빨갱이 노빠'를 자부해왔지만,

이제 '수구꼴통 보수'가 되련다.

미쳤다고 해도 좋다.

지금은 그게 옳으리라.

대선 직전만 해도 MB가 싫었다.

이제는 MB를 오히려 지지하고 싶다.


난 언론을 믿지 않는다.

여론은 더 믿지 않는다.


난 반대로 가련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Favicon of http://blogissue.org BlogIcon 이스트라 2008.06.24 1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한마디 첨언하자면..아직 30도 안넘긴 시간 동안 본 세상이 전부라고 생각하는...자기가 쌓은 지식이 대단하다고 생각하는..착각에는 빠져있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s://trend25.tistory.com BlogIcon 스물다섯 2008.06.24 1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30도 안넘긴 시간 동안 본 세상이 전부라고 생각하고,
      자기가 쌓은 지식이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착각...

      환갑 넘으신 분들한테 고함 지르는 청소년들은 어떻게 설명하실 겁니까.

  3. Favicon of http://steelleg.tistory.com BlogIcon 무쇠다리 2008.06.24 1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보좌파가 아니면 수구보수가 되어야 하는건 아니겟지요.
    꼭 둘중 하나일 필요는 없겟습니다.
    촛불시위에 나온분들이라고 다 같은 생각일 순 없겟지요.
    공통되는 부분이 있기에 같이 모인 것이 겠지요.
    지식인만이 시위를 할수있는 것은 더욱 아닐겁니다.
    아이들이 '어려운 건 묻지마세요' 라고 햇다고 생각없는 아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아는자'의 오만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글의 내용과 같이 고민하시는 모습은 매우 좋아보이네요.

    • Favicon of https://trend25.tistory.com BlogIcon 스물다섯 2008.06.24 1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는 말씀입니다.
      다만 스스로 '양비론'을 멀리하고자 하니,
      이렇게 선택을 했네요.

      인터넷에서 완전히 무너진 '균형'을 다시 찾고 싶을 뿐입니다.

      계속 고민해보려고 합니다.

  4. Favicon of http://www.hannal.net BlogIcon 한날 2008.06.24 1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민과 갈등, 비판 과정엔 적극 지지하고 공감하나 결론은 많이 아쉽군요. 글 대부분과 글 끝부분도 좀 어울리지 않고요(글 구성에 대한 말이 아니라 내용과 생각에 대한 얘기입니다. ^^;). 뭐가 안타깝고(?) 불편하신지는 알겠는데 그게 "수구보수"와 관계가 있는지도 알 수 없고요.

    자신이 그리 생각하고 그리 결론 짓겠다는데 무어라 하는 것이 주제 넘어서 되도록 댓글 안달려 했는데, 아쉬움에 살짝 남겨 봅니다.

  5. 게르드 2008.06.24 1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에 본문만 보고 댓글 달았다가, 다른분들 댓글에 리플 단 거 보고 다시 수정합니다.

    본문을 보고 처음 느낀 생각은 '스물 다섯이 맞나?' 할 정도의 치졸함과 답답함이고,
    댓글을 보고 느낀것은 '저렇게 변명해댈거면 왜 블로깅을 했나?" 하는 생각이네요.

    대부분의 댓글에 많은 생각할 거리가 묻어나네요.
    좀 더 생각하시고 블로깅 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별 것 아닌 문제같아도, 본인이 느끼기에는 정말 심각한 고민, 생각이 누구에게나 다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스물다섯님이 내리신 결론 자체에는 저도 별로 할 말은 없네요..^^

    블로그를 대충 훑어보니 알바짓 하시는 분은 아닌듯 하네요. 그래서 댓글 남깁니다.

    • Favicon of https://trend25.tistory.com BlogIcon 스물다섯 2008.06.24 1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선 '스물 다섯'은 아닙니다.
      스물 다섯일 때 만든 블로그입니다.

      저도 계속 생각을 더 하겠습니다.
      공부도 계속 할 생각입니다.

      한국정치, 국제정치, 법철학, 경제정책...

      모두 공부하고 싶습니다.
      물론 영원한 결론은 없을 테지만.

      게르드님도 함께 좀 더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6. 지나가다 2008.06.24 1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이 지치셨나 보군요.

    님께서 생각하시는 좌파와 우파라는 관점에서 '난 좌파가 싫으니 우로 가련다'라는 얘기를 하고 계신데...

    그래서...

    '우파'는 좋으십니까?

    그리고 '사실 관계를 분명하게 인정한 우파'라니요? '사실 관계를 분명하게 왜곡하고 있는 우파'가 맞을 것 같습니다. 어쨌든 글 잘 읽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trend25.tistory.com BlogIcon 스물다섯 2008.06.24 13: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쳤다기 보다는 지겹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우파'가 더 '사실'에 맞는 것 같습니다.

      사실관계에 관한 부분은, 앞서 다른 댓글에서 말씀드렸지만,
      진보측에서는 촛불집회를 좌우대립으로 보지 않고 있는데,
      보수측에서는 철저하게 좌우대립으로 보고 있다는 겁니다.
      전 그 현상에 동의하고 있고요.

      댓글 잘 읽었습니다. 그럼 계속 지나가시죠.

  7. ray 2008.06.24 14: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에는 보수라는건 없습니다.
    원래 보수라고 하는 것은 급격한 변화를 좋아하지 않고 민족주의적인 성향이 강한 단체를 말합니다.

    친일파 청산도 반대
    미국과 대등한 관계를 맺으려 하면 미국 국기를 들고 반대

    이들이 자신의 당위성을 부르짖을 수 있는 것은 "반공" 이라는 한가지 뿐이었습니다.
    그리하여 지금처럼 남/북, 좌/우 가 뚜렷히 구분되지 않은 상황에서도 좌파 빨갱이라는 말을 합니다.
    저들은 자신의 기득권을 지키고 싶은것이지 이념이나 민족이나 아무런 상관도 안하는 존재들입니다.

  8. 2008.06.24 15: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9. Favicon of http://nizzbear.com BlogIcon 니즈곰 2008.06.24 17: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굉장히 자주 나가셨군요. 전 부끄럽게도 일주일에 이삼일정도 입니다.
    회사가 kbs앞이라 요즘은 점심에 큰일 있으면 어쩌나 걱정하면서 잠깐 둘러보고, 저녁엔 한시간정도라도 있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자주 나가셨다면야 지치실만도 하시겠지요. 개인적으로 이쪽이 이제 지쳐서 반대로 간다는 말에 아쉬움으로 댓글을 답니다.

    하지만 아직도 집회에 나가는 사람들을 끌어내리진 말아주셨음 하네요. 그들이 싫다고 생각하셔도 욕은 마음속으로만 해주셨음 합니다. 그들이 가증스럽게 생각 될지도 모르지만, 그들은 순수한 마음일 수도 있으니까요.

  10. Favicon of http://guyang2.com BlogIcon Guyang2 2008.06.26 0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래의 역사학자들은 지금의 촛불집회를 어떠한 시각으로 볼지 궁금합니다. 과연 5.18이나 이나 6.10항쟁때와 같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시위로 판단할지 .... 아니면 여론에 휩쓸린 단순한 해프닝으로 기억될지....
    현재 촛불시위는 무언가... 광기에 휩싸여있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가치관과 다르다면... 무조껀 '적'이되는 이 사회 분위기도 좀 두렵군요...
    이러다가 나라가 다시 둘로 쪼개지는게 아닐지 걱정도 되는군요...

  11. Favicon of http://wnsgud313.tistory.com BlogIcon 꿈별 2008.08.16 1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좌우 나누지좀 마세요. 무슨 이념논쟁합니까?
    저는 촛불지지하니깐 좌인가요? 님은 우세요?

    이념논쟁 하지말자는건 이렇게 나누지 말자는 겁니다.

    지금 언론장악이 심각해서 문제건만 언제까지 좌우를 나눌껀지.. 아직 이념을 벗어나기엔 무리인가요?

    김정일을 추종하면 좌파고 반공이념에 가득차면 우파고?

    그럼 일본은 공산당이 있으니깐 우리보다 좌파적인 나라고?

    왜 좌우를 나누는지... 진보라고 다 촛불지지합니까? 수꼴(박사모)도 촛불든적이 있지 않습니까?


    전 이념이 싫다면서 이념을 나누는게 더 이해가지 않습니다.

  12. 박용철 2008.08.19 2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시 그거 아십니까?

    똑같은 비리,부패가 드러났을 때

    민노당,한나라당 중 어느쪽이 더 타격이 클까요?? 똑똑하신 분 같던데 아시겠죠?

    헌법4,5조를 아는것보다 광우병의 진실을 제대로 아는것 보다 더 중요한것이

    정의가 어떤것인지 아는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님께서 생각하는 정의가 어떤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언론장악,부패권력,권력의 시녀로 전락해버린 검찰,경찰보다는

    정의롭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시 묻겠습니다. 똑같은 비리,부패가 드러났을 때 민노당,한나라당 어느쪽이 더 타격이 클까요?

    우리는 살면서 무의식적으로 공정하지 못한 잣대를 들이대고 있지는 않을까요? 촛불의 잘못이 더 커보이지는 않으시던가요?

    혹은 (여기서부터는 죄송합니다만....)

    그저 남들과 다르고 싶다는 막연한 고집이 발현된 생각은 아니신지요.?

    저와 다르다고 무조건 비판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만 님의 비판에는 근거가 좀 빈약한것 같습니다.

    시간나시면 다른 근거를 보태주세요. 옳은글이라면 촛불에게도 반성의 계기가 될겁니다.

    촛불의 가장 근본은, 정의롭고 건강한 대한민국이 아니겠습니까? ㅎㅎㅎ

  13. 이선우 2008.08.27 1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이님의 올바른 분석에 깊히 공감합니다.

    광우병 문제는 처음부터 과학의 영역입니다.

    그리고 과학계에서는 광우병에대해서 짧막하게

    한구절 언급하였습니다.


    오히려 정확하게 조사하는 과학계사람들은

    조용히 지내는데

    그런데 왜 인문하는사람들이 과학을 자기 마음대로

    확대해석하는 것입니까?


    말그대로 국민들이 철학이 없어서입니다.

    광우병과 같이

    외부 대상에 대해 새로운 사실을 발견할수 있는 수단은

    과학적인 조사밖에 없음을 한눈에 간파할 통찰력이

    없습니다.


    한심하게 국민들의 대처는 '망상'과 '의혹 부풀리기'

    뿐입니다. 얼마나 미개한 대처방식입니까?

    아니 광우병이란 대상은 미국산 쇠고기에 있는데

    그 대상을 보지 않고, 자기들끼리 머리를 맞대며

    이야기를 만들어내가고 있다는겁니다.


    그리고 여기에 수구 좌파 정치인들이 사리를 위해

    선동 하는것에 이용당하는 국민들을보면

    얼마나 이 나라가 정신적으로 취약한지 알수있습니다.


    대중은 감정에 휩쌓여 감정에 호소하고 그이상을 벗어나지 못합니다.

    인터넷은 악질적인 비난과, 증오 증폭기 역할을 했으나 그 역작용을 이해하지도 못합니다.


    왜 촛불시위가 처음부터 좌파 성향인지 이해하지 못합니다.

    우파가 안정을 우선으로 하지만 정도가 심하면

    자기들만의 안정을 취하게 됩니다... 그게 보수 꼴통이겠죠.


    좌파도 분위기가 잘못 흘러가면

    자기파괴(SELF DESTRUCTION)의 코드를 갖고있습니다..


    특히나 소수의 이익을 위해 자기 전체 그룹을

    파괴하는 행위가 된다면 명백한 수구 좌파 가 되는것입니다.


    촛불시위는 수구 좌파 행위는 아니지만.

    잘못된 좌파 행위입니다. 자기 파괴 코드를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국민들이 자기나라 정부를 파괴하는행위는

    좌파행위가 맞습니다.


    좌파행위가 나쁜것은 아니지만

    촛불시위는 분명히 잘못된 형태였고 국민스스로 국가를 갉아먹는 자학의 모습이었습니다.


    국민들은 이성적이지 못한 정도가 지나침을 이해했어야합니다.


    오히려 요즘은 보수측 인물들이 더 이성적이고

    상식이 통하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현상황이 좌파 세력들이

    매우 잘못하고 있다는 증거가 되는것입니다.


    보수세력들은 언제나 현실의 힘에 강한것이

    일반적인 통설 아니겠습니까? 하지만 이성적으로도

    진보세력보다 우월하다면, 그렇디만 현 진보세력들은

    수구로 변질된것이 아니냐 하는 생각도 듭니다.

  14. 진실은 가려져 2008.09.22 2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글 읽다가 쥐나는 줄 알았습니다..댓글 읽다가 쥐나는 줄 알았습니다...

    그냥 님의 글과 댓글 중에 몇마디가 눈에 들어 한마디 하겠습니다.

    작금의 시작은 그들에게 있습니다. 법의 원칙을 외치는 자들이 법을 이용해 먹고 있으며

    현실론을 말하는 자들이 그들이 쟁취목적에 맞게 현실을 왜곡하였으며,

    진실을 호도하고 왜곡하 그들에게 묻는 일종의 항거를 묵살하는 과오를 범했습니다.

    그리고 현장에서 뜬소문과 소위 잘 알지못하면서 나온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심지어는 정부 어느 누구보다도 잘아는 사람과 전문가들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름 최대한의 정보를 수집한 노력파도 많았습니다.

    진실게임으로 시작되고 법의 장난으로 번지고 결국 현실론과 이념으로 번진 금 촛불사태가

    왜 그렇게 되었는지 처음부터 생각해 보시면 답이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15. 자기주장을 하려면 2008.09.22 2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꼭 잘알아야 합니까? 전문가가 되어야 합니까? 오히려 전문가들은 조용히 있고 비 전문가들이 나서는 현실 이었습니까?

    진실이 무었이냐고 물었습니다...그런데...사실과 진실을 알려주었나요?

    그들이 줄기차게 반대하고 또는 해야 한다고 주장하던 것들이 왜 지금은 해야하고 또는 반대해야
    되는 문제로 뒤바뀐 겁니까?

    국민들이 철학이 없다고요? 그렇게 문제를 바라보며 주장할 통찰력도 없는 수준이하의 국민들입니까? 현재의 보수가 더 이성적이다고요?

    보수는 통념적인 힘의 논리의 입니까?

    이선우님의 댓글은 이해하기 힘드네요...저도 그렇게 무식한 수준이하의 철학없는 인간인지? 참내

    상식은 보수들이 파괴한지 오래 입니다..현실론에 현혹되시는 건지...

  16. Favicon of https://bengi.kr BlogIcon Bengi 2008.09.22 2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지금은 지지 하시나요?
    사실을 아는 사람들은 한숨만 쉴 뿐입니다.

  17. 나이는 항문으로 고고씽 2008.09.23 18: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린 XX가 벌써 대가리가 썩어 버렸군 ㅋㅋㅋ

  18. 와 진짜 2008.10.12 1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읽고갑니다. 글을 읽는동안 꼭 제가 그동안 마음 깊이 느꼈지만 말로는 어떻게 표현할줄를 몰랐던것을 시원하게 말씀해주신거같네요. 저도 수구 꼴통들이나 스스로 지식인 또는 민주혁명가라 불러대는 빨갱이 위선자들 둘다에게 반감을 갖고있었는데 요즘 이 좌익인간들이나 촛불시위자(자기들을 좌익이라 부르지 말라니까 따로 썼습니다.)들이 하는짓거리들을 보니 저도 결국 점점 우로 가네요. 별로 아는것도 없는 인간들이 자기들이 지식인이라도 되는양 인터넷에서 노는 짓거리들보면 한숨만 나오더군요. 특히 요즘 청소년들 뭘 알고 저리 나대는건지...

  19. Favicon of http://www.unny.com BlogIcon ftd 2009.03.03 0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이 더 재밌네요

  20. 허허 2009.04.29 08: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언어도단인 글이다.

    논리적 비약과 말도 안되는 결론.

    본인의 무지를 모르는 무지에 내가 다 부끄럽다.

  21. Favicon of http://www.ayimpex.com/Wood-Pellet-Mill/Rotary-Drum-Dryers.html BlogIcon wood pellet making machine 2011.10.18 1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 은 정보 머릿속 에 기억 했 다